구강악안면외과60 양악수술과 수혈 - 턱교정수술 시 발생하는 출혈량 우리 몸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피가 있을까요?남자는 4.5-5L 정도, 여자는 3.5-4L의 혈액이 존재합니다. 체내 혈액량은 남자는 본인 몸무게의 8% 정도, 여자는 7% 정도 됩니다.혈액은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를 운반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만일, 이러한 혈액이 몸에서 많은 양 빠져나가게 되면혈액을 보충하기 위해 수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다만, 실혈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두 수혈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본인 혈액의 30%이상의 양을 실혈하거나, 혈색소(헤모글로빈)수치가 기준(7g/dl)이하로 떨어지거나, 곧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혈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성인의 경우본인 혈액의 15% 이하 소실(600-750 ml)의 경우에는 수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그럼, 양악수술 같은 턱교정수.. 2017. 9. 15. 한국턱얼굴수술연구회 공개학술집담회 어제는 한국턱얼굴수술연구회에서 개최한 공개학술집담회에서 '안전하고 정밀한 턱교정 수술을 위한 테크닉'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습니다.한국턱얼굴수술연구회(Korean Society of Maxillofacial and Orthognathic Surgeons, KoSMOS)는 2012년 4월에 결성되어 턱얼굴수술에 관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의 closed 모임입니다.작년부터 1년에 한번씩 공개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이 두번째 공개집담회이자 36회 학술집담회 였습니다.올해는 특히 대학병원 전공의 선생님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는데,많은 후배들에게 저의 수술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도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세미나 장소였던 선정릉역 토즈스마트 카페는 예전 병원이 있던 곳과 가까운 곳이어.. 2017. 7. 9. [공감신문] 양악수술, 치밀하게 준비하고 안전하게 시행해야 기사원문 링크: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3-건강한 턱 아름다운 얼굴 이야기, Dr.권민수- 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60, 3층 (논현역 9번 출구)02-542-3575010-3228-3575 2017. 7. 3. 사라져버린 임플란트..!! 오랜만에 선배 치과원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권원장~~ 잘 지내지? 새병원은 어때?''넵~!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잘 꾸려나가고 있습니다.''그래....^^ 근데 뭐 하나 부탁하자~~''넵~! 말씀하시지요...^^'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선배님의 부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잘 알고 지내시는 원장님께서 환자에게 위턱(상악)에 임플란트 수술을 하셨는데,수술도 잘 되어 임플란트가 뼈와 잘 유착되면 상부구조물을 올려서 보철을 할 차례였는데...상부구조물을 연결하려고 다시 잇몸을 열고 수술하려는 찰나.... 임플란트가 '쏙'하고 뼈속을 사라졌다는 겁니다.아무래도 상악동 쪽으로 빠진 것 같은데, 그 병원과 저희 병원이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저에게 '상악동에 빠진 임플란트를 제거 해주라'는 것이었습니다. 치료중 .. 2015. 2. 1. 양악수술후에 목에 노란 멍이 생겼어요. - 턱교정수술후 피하출혈 치유과정 ‘수술후에 목까지 노랗게 멍이 들었어요..—;’‘멍’은 혈관 밖으로 피가 흘러 나와서 그 피가 피부 아래 조직에 고이고, 그것이 주변조직에 흡수되고 분해되는 과정 중에 검푸른 색이 바깥 피부로 비치는 것을 말합니다. [관련글: 양악수술과 수혈 - 턱교정수술 시 발생하는 출혈량]턱교정수술 후에도 수술 부위 상처 안에 고인 피 때문에 얼굴에 멍이 들수 있는데요.대부분 2주 이내에 저절로 사라져서 정상 피부색깔로 돌아옵니다.- '멍'은 색깔이 바뀌어요.다들 아시겠지만, 멍이 처음에 생기면 자주빛이지만, 치유되면서 색깔이 점차 검게, 푸르게, 그리고 녹색이 도는 황색으로 변하다가 희미해져 노란색이 되는데,이렇게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혈액세포 중 적혈구가 분해되면서 노란 담즙색소(빌리루빈)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2014. 8. 26. [논문] 이소룡의 절권도와 집도의사의 덕목 - Dr. L.S. Khoo ‘이소룡 (Bruce Lee, 브루스리)’의 절권도 7원칙이 얼굴을 치료하는 외과의사가 가져야할 태도와 일맥상통한다는 내용의 논문이 있어 소개합니다. [Modern Plastic Surgery, 4, 21-25, 2014] 이 논문을 처음 접했을 때, 의학논문의 일반적인 틀(templete)에 비춰보고, ‘무슨 이런 논문이 다 있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흥미로운 제목이라 가볍게 읽기시작했는데, 끝까지 읽고 보니 그 내용이 좋아 소개합니다. 제가 무도(武道)에 조예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과를 막론하고 외과의사의 수련과정은 무도의 그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갖추어야할 덕목도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는 모양입니다.내용이 조금 많아 지루할 수 있지만,의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2014. 4. 23.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