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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행동요법, 약물치료, 교합안정장치 치료, 관절강세정술 등의 치료를 시행합니다.

 행동요법은 환자에게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피하게하고 주변조직을 강화하는 운동을 교육시키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에 시행하는 물리치료 등을 말합니다. 턱관절장애 치료의 기본이 이 행동요법이라 할수 있으며 심하지 않은 턱관절장애는 행동요법에 의해 대부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은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진통효과가 있는 약물(진통제, 소염진통제, 삼환성항우울제 등)이나 제한적으로 근이완제나 항불안제 등을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또 근긴장 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될 경우에는 보톡스를 저작근에 주입하기도 합니다. 약물요법은 턱관절질환의 다른 치료법과 동시에 보조적으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


(사진) 교합안정장치


 교합안정장치 치료는 '스플린트 치료'라고도 불리우며 교합과 턱관절 상태를 안정화 할수 있는 장치를 환자 치아의 모양을 인기하여(치아 본을 떠서) 제작하며 '교합조절'과정을 거친 후 환자에게 장착하게 됩니다.


(사진) 교합안정장치를 장착한 모습


 관절강세정술은 턱관절 부위에 주사바늘을 자입해서 관절안을 세척해주는 방법으로 위에 소개한 보존적 치료로 잘 낫지 않는 경우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국소마취하에 외래진료실에서 가능하므로 어려운 치료법은 아닙니다.

(그림) 관절강세정술. ['턱관절세정술의 모든 것-정훈 저, 나래출판사, Peterson's Principals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일부 발췌]

 한개 혹은 두개의 주사바늘을 턱관절강 내에 자입해서 염증물질을 씻어내는 관절강세정술을 시행할때 관절액을 교환해주는 치료법을 동시에 시행하기도 합니다. 턱관절 치료를 위해 턱교정수술이나 관절강수술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턱관절장애는 '증상을 다스리는 병'입니다. 원인을 치료할수 있는 병이 아니고 통증이나 개구제한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표인데, 특히 관절잡음(턱을 벌리고 다물때 달그락거리는 소리)은 치료를 통해 줄어들거나 일시적으로 사라질 수 는 있느나, 보존적 치료법으로는 관절잡음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턱관절장애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무리하게 턱을 움직이는행동을 삼가고 오징어 같은 단단하고 질긴 음식의 섭취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병의 예방 및 치료가 그러하겠지만, 적절한 수면을 취해야하며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긴장완화를 위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턱 아름다운 얼굴 이야기, Dr.권민수-


올소치과 (구,엠에스치과)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60, 3층 (논현역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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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악관절)장애-TMD(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는 턱관절 및 주변 조직들의 조화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망가져서 그 기능에 이상이 생긴 병적 상태를 통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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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관절 장애는 1934년 James Costen이 처음 이 질환에 대해 처음 발표하였다하여, Costen 증후군이라 하기도 했으며, 그외 측두하악관절기능장애증후군, 기능적측두하악관절장애, 교합하악장애, 측두하악관절의 근관절병변, 동통기능장애증후군, 근막동통기능장애증후군, 측두하악동통기능장애증후군으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인구의 40-60%가 턱관절장애에 관련된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약 5-10%가 심한 자각증상으로 치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턱관절장애는 턱관절에 필요이상으로 과도한 기능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 (나쁜 습관, 외상, 부정교합 등)과 심리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림)턱관절장애의 원인. 턱관절장애는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게된다.


 예컨대,  평소에 이를 꽉 깨문다거나 이를 가는 잠버릇, 입을 너무 자주 크게 벌리는 행동들은 턱관절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이외에도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 손톱을 물어뜯는다거나,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는 행동들 또한 턱관절장애에는 안좋은 습관들입니다.
  또 외상에 의한 턱관절과 주변조직의 직접적인 손상, 부정교합에 의한 교합부조화 등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며, 스트레스, 신경과민 등의 심리적인 요소에 의해서도 턱관절장애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턱관절장애는 이런 여러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며, 게다가 이러한 원인들의 상호작용으로 병적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턱관절장애에 의한 대표적 증상으로는 관절부위의 통증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관절부위 뿐만아니라 머리 목 어깨 등에도 같이 발생할 수 있으며 관절잡음(관절 움직임시 소리가 나는 것)이나 개구제한(입이 충분히 벌어지지 않는 것) 등의 다른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달각거리는' 관절잡음이 있는 경우는 디스크가 제위치를 벗어난 상태이며 초기에는 기능시 소리가 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점차 진행되면 턱을 움직일때 가끔 턱이 걸리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잡음이 발생하는 경우는 디스크가 훨씬 심하게 망가진 상태이며, 이러한 관절잡음이 더 악화된다면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턱관절에 심한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관절염이 있는 경우 관절이 아프고 음식을 씹거나 턱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하며, 관절염이 악화되면 관절의 강직이 일어나거나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턱관절과 주변조직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턱관절장애가 발생하면 이러한 조직들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턱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무리한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해야 합니다.



-건강한 턱 아름다운 얼굴 이야기, Dr.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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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은 입을 벌리고 턱을 움직이는 일을 하는 관절로 아래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하며 양쪽 귀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인체의 다른 관절과 마찬가지로 턱관절 또한 주변근육과 인대에 의해 지지되며, 관절 사이에는 디스크가 있어 그 움직임을 돕고 턱뼈와 머리뼈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턱관절 및 주변 조직들(근육, 인대, 디스크)의 조화로운 움직임에 의해 입벌리기와 음식을 씹는것, 말하는 것 등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별한 관절 - 턱관절

 

턱관절은 우리 몸의 다른 관절과 달리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


1. 독립적인 두개의 관절이 좌우 양측에 대칭적으로 위치하여 함께 움직이며 그 기능을 수행합니다.


2. 관절의 운동 영역에 따라 경첩(hinge)운동과 활주(sliding)운동이 함께 일어나는 관절(ginglymoarthrodial joint)입니다.

(그림) 입을 다물고 있을때의 턱관절은 관절와 내에 위치하며(A),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턱관절의 경첩(hinge, 회전)운동이 일어나고(B), 더 크게 벌리면, 관절의 활주(sliding)운동이 일어난다(C).




3. 턱관절의 움직임은 턱뼈에 포함된 치아의 모양과 위/아래턱 치아의 맞물림(교합)에 의해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건강한 턱 아름다운 얼굴 이야기, Dr.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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