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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7

'보험되는 양악수술' - 국민건강보험 급여대상의 턱교정수술 의료에 관한 사보험 상품이 증가하면서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질병에 대해서도 특약에 따라 보장해주는 상품이 많아졌지요. 하지만, 턱교정수술을 보장해주는 사보험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턱교정수술을 받은 환자들중 상당수가 사보험금의 혜택을 위해 수술진료기록과 소견서를 요구해 가져가셨지만, 아직 ‘보험금'을 지급받았다는 분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사보험에서도 보장하지 않는 진료항목인 '양악수술'을 받을때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볼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은 사회보험 원리상 어떤 질병이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와 신체의 필수기능 개선목적이 아닌 경우, 질병·부상의 진료를 직접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건강보험의 원리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 2012. 6. 11.
양악수술의 병원선택- 턱교정수술, 어떤 병원에서 하는 것이 좋은가?? 양악수술과 같은 턱교정수술은 난이도가 높고, 수술비가 고가이며 때로는 생명을 위협할만한 응급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선택시 신중을 기해야합니다.[관련된 이전글: 2012/05/08 - 양악수술-兩顎手術, Two-jaw surgery, Bi-jaw surgery][관련된 이전글: 2012/05/11 - 아래턱 교정수술- SSRO, 하악골상행지시상분할 골절단술][관련된 이전글: 2012/05/18 - 위턱 교정수술 - Le Fort I osteotomy, LF1, 르포트 1형 골절단술]턱교정수술을 치료방법으로 선택하고 수술할 병원을 선택할때, 의료진의 숙련도나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전담 마취과전문의, 제세동기나 응급기도확보장비 보유여부 등..) 정도를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며 이외에도 고려해야할 몇.. 2012. 5. 22.
골다공증 환자의 치과진료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뼈를 이루는 조직들의 양과 질적인 변화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보통 2-4배정도 더 걸릴 위험이 크고 50살 이상의 여성 가운데 20-25%가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골다공증을 치료하기 위해 골다공증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치과치료를 주의해야한다. 골다공증하고 치과치료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손목이나 척추, 고관절에 주로 생기는 골다공증이 턱뼈에도 생기는 것일까요? 골다공증과 BRONJ 골다공증 치료와 턱뼈와는 꽤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턱뼈에 골다공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골다공증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턱뼈의 골수염을 일으킬 수 .. 2012. 5. 11.
Becoming an OMFSurgeon - Oral & Maxillofacial Surgeon (4) [의료봉사] 2003년 12월.. 곧 크리스마스를 맞기 위해 들뜬 분위기에 전공의 1년차 후반을 보낼 무렵, 베트남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위해 일본구순구개열학회 소속 일본 구강외과 선생님들과 연합하여 의료봉사를 떠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 수련 지도의이신 신효근 교수님께서는 매년 베트남에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가시는 분이신데, 마침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교수님과 함께 베트남으로 의료봉사를 떠날수 있게되었지요.- 신효근 교수님께서는 정년퇴임을 몇년 앞두신 지금도 구순구개열환자의 수술을 위해 매년 세차례씩 베트남에 의료봉사를 가십니다.대학 시절 전공 수업시간에 어느 교수님께서 '의료봉사는 의사 면허증 받고나서 하는거다.'라는 말씀을 실천할 기회가 나에게도 주어진 것이었지요.^^ 졸업후 면허증 받기도 전에.. 2012. 5. 8.
Becoming an OMFSurgeon - Oral & Maxillofacial Surgeon [2] 지금은 수련과정이 조금 변했지만, 제가 구강악안면외과를 수련 받을때에는 픽스턴(fixtern) 제도였기 때문에 인턴때 이미 전공과목이 구강악안면외과로 정해져 외과에 소속되어 주로 일을 하고 치과병원 내 타과(비자발적 선택에 의한 3-4개 과^^)로는 2주씩 판견을 나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픽스턴 제도 특성상, 국가고시가 끝나자마자 '외과 식구'가 되었고 국가고시 이틀 후에, 국시 합격 여부도 모른체 '당직실'로 출근하여 역경의 전공의 생활을 시작했었죠. 한쪽 가슴주머니에는 펜라이트, 가위, 설압자를 포함한 수많은 펜들과, 양쪽 아래 주머니에는 약전과 메뉴얼을 나눠 넣은 가운으로 무장하고 밤낮없이 수술방, 입원실, 응급실로 불려다녔습니다. 인턴과 전공의1년차 동안은 병원에서 숙식하며, 밤낮 없이 하루에 2.. 2012. 5. 7.
Becoming an OMFSurgeon - Oral & Maxillofacial Surgeon [1] 졸업,예과와 본과, 6년이라는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치과의사가 되었습니다.대학시절 전공을 공부하면서 '어떤 치과의사로 살 것인가'하는 물음에 저는 '구강악안면외과의사'가 되기로 답했습니다. 처음 대학 전공을 선택할때, 저는 '응급실 근무 같이 힘들 일이 별로 없고, 피 덜보고 댄디(dandy)한 이미지'의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치과대학을 선택했었습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전공을 공부하면 할수록 '힘들고, 피 많이 보고 게다가 응급실에서까지 일해야하는'구강악안면외과의사(Oral & Maxillofacial Surgeon)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건강한 턱 아름다운 얼굴 이야기, Dr.권민수- 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60, 3층 (논현역 9번 출구)02-542-3575010-3228-.. 201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