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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60

OMFSurgeon - 군의관 2006년 2월,저는 전공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미루두었던(?) 국방의 의무를 하게되었습니다.치과의사의 경우,졸업할때까지 군입대를 연기할수 있으며, 전공의 과정을 들어가게되면 전공의를 수료할때까지 입대가 자동 연장됩니다.전공의 과정을 들어가지 않는 경우, 졸업과 국가고시를 마친 후에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게되고,전공의 과정을 들어가 수료한 사람들은 신체조건(신체등급)에 따라 '군의관'이 되거나 '공중보건의사'가 되어 군역(36개월)을 하게됩니다. - 따라서, 치과군의관은 모두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치과의사들로 동년배의 민간 치과의사에 비해 의학적 경험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자랑스러운(?) 신체등급 1급으로 '해군군의관' 자원으로 분류되어,경북 영천의 3사관학교에 입교하여 9주의 훈련을 마치.. 2012. 5. 8.
Becoming an OMFSurgeon - Oral & Maxillofacial Surgeon (5) [집도식] 전공의 2년차 봄...구강악안면외과에서는 '집도식'이라는 행사를 합니다.집도식(執刀式)은 처음으로 집도의가 되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공의는 수련과정에 있는 의사로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의 경우, 단독으로 수술을 집도할수는 없고,지도교수님의 입회와 지도하에만 수술을 집도할 수 있습니다.그것도 아무때나 가능한 것이 아니고, '집도식'을 치른 이후에 집도의 후보가 될 수 있지요.^^ 저희 과에서는 매년 전공의 2년차가, 집도식 대상이었습니다..간단한 수술이지만, 절개부터 봉합까지 처음으로 집도의가 되어보는 일이므로 외과의에게는 매우 영광스럽고도 의미있는 행사라 할수 있습니다.은사님께 집도를 위한 수술용 칼을 넘겨받는 순간은 정말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수술이 끝나면 집도했던 칼은 깨끗이 씻.. 2012. 5. 8.
Becoming an OMFSurgeon - Oral & Maxillofacial Surgeon (4) [의료봉사] 2003년 12월.. 곧 크리스마스를 맞기 위해 들뜬 분위기에 전공의 1년차 후반을 보낼 무렵, 베트남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위해 일본구순구개열학회 소속 일본 구강외과 선생님들과 연합하여 의료봉사를 떠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 수련 지도의이신 신효근 교수님께서는 매년 베트남에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가시는 분이신데, 마침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교수님과 함께 베트남으로 의료봉사를 떠날수 있게되었지요.- 신효근 교수님께서는 정년퇴임을 몇년 앞두신 지금도 구순구개열환자의 수술을 위해 매년 세차례씩 베트남에 의료봉사를 가십니다.대학 시절 전공 수업시간에 어느 교수님께서 '의료봉사는 의사 면허증 받고나서 하는거다.'라는 말씀을 실천할 기회가 나에게도 주어진 것이었지요.^^ 졸업후 면허증 받기도 전에.. 2012. 5. 8.
Becoming an OMFSurgeon - Oral & Maxillofacial Surgeon [2] 지금은 수련과정이 조금 변했지만, 제가 구강악안면외과를 수련 받을때에는 픽스턴(fixtern) 제도였기 때문에 인턴때 이미 전공과목이 구강악안면외과로 정해져 외과에 소속되어 주로 일을 하고 치과병원 내 타과(비자발적 선택에 의한 3-4개 과^^)로는 2주씩 판견을 나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픽스턴 제도 특성상, 국가고시가 끝나자마자 '외과 식구'가 되었고 국가고시 이틀 후에, 국시 합격 여부도 모른체 '당직실'로 출근하여 역경의 전공의 생활을 시작했었죠. 한쪽 가슴주머니에는 펜라이트, 가위, 설압자를 포함한 수많은 펜들과, 양쪽 아래 주머니에는 약전과 메뉴얼을 나눠 넣은 가운으로 무장하고 밤낮없이 수술방, 입원실, 응급실로 불려다녔습니다. 인턴과 전공의1년차 동안은 병원에서 숙식하며, 밤낮 없이 하루에 2.. 2012. 5. 7.
Becoming an OMFSurgeon - Oral & Maxillofacial Surgeon [1] 졸업,예과와 본과, 6년이라는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치과의사가 되었습니다.대학시절 전공을 공부하면서 '어떤 치과의사로 살 것인가'하는 물음에 저는 '구강악안면외과의사'가 되기로 답했습니다. 처음 대학 전공을 선택할때, 저는 '응급실 근무 같이 힘들 일이 별로 없고, 피 덜보고 댄디(dandy)한 이미지'의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치과대학을 선택했었습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전공을 공부하면 할수록 '힘들고, 피 많이 보고 게다가 응급실에서까지 일해야하는'구강악안면외과의사(Oral & Maxillofacial Surgeon)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건강한 턱 아름다운 얼굴 이야기, Dr.권민수- 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60, 3층 (논현역 9번 출구)02-542-3575010-3228-.. 2012. 5. 3.
About OMFSurgeon... Dr. 권민수 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 대표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인정의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박사수료 (구강악안면외과학)전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인턴, 레지던트 수료해군 군의관 전역 (해병6여단, 해군2함대)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임의, 임상강사 역임전) 구올담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원장 (2010-2012)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전문의 및 지도전문의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인정의 및 지도의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총무이사대한양악수술학회 기획이사전)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학술이사 및 SIDEX 조직위원회 학술본부장 (2020-2023) Min-Su Kwon, DDS, MSD. Director and Chief Surgeon, AllSO Oral & .. 2012. 5. 1.